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 크라넬 (문단 편집) ==== 슈바이처데겐 ==== [[파일:1600574856121.png]] * 양날 단검. 바젤라드. * '노움 만물상'에 진열되어 있던 물건, 19,000발리스. * 사실은 명검. 신출내기 모험자에게는 충분하고도 넘칠 만한 무기. * 솔직하지 못한 파룸이 벨에게 최소한의 선물로 남겨주자고 분발한 것. 당연히 값은 후려깎았다. 릴리에게 받은 바젤라드[* 양날단검으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숏소드로 여기기도 한다. 무기로만 쓰인 것이 아니라 가죽을 벗기거나 고기를 자르는데도 사용되었다. 외형적으로는 폼멜과 가드를 포함한 손잡이가 대문자 I모양을 하고 있는게 특징.]. 슈바이처데겐을 선물받을 당시 이 벨은 헤스티아 나이프를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[* 사실은 릴리가 훔쳤다가 마침 '''지나가던''' 시르일행에게 걸려서 시르가 다시 받아냈다.] 헤스티아 나이프를 프로텍터에 끼워넣어 철저히 보관하게 되었고 릴리는 헤스티아 나이프를 훔치기 위해 슈바이처데겐을 선물하여 헤스티아 나이프를 프로텍터에 보관하지 못하게 만들려던 속셈으로 릴리가 자주 들리는 노움 만물상에서 깎고 깎아서 19000발리스[* 에이나와 벨이 헤파이스토스의 가게에 가서 구입한 방어구 세트가 이 칼값보다 쌌다.]에 구입한 단검이다. 사실은 상당한 명품으로 벨 같은 신출내기 모험자에게는 충분히 좋은 물건.[* 그 노움 만물상이 릴리같은 도둑에게 장물아비같은 역할을 한 것을 보면, 실제는 훨씬 비쌌을 것이다.] 그런만큼 릴리가 헤스티아 나이프를 훔쳐가면서도 벨이 던전탐색을 하는데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. 3권의 미노타우로스 전에서 파괴. 단, 이 바젤라드를 이용한 페인트 덕에 미노타우로스의 공격을 방어만 하던 벨은 공격으로 넘어갈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